새 페이지 3
박인태 교수 풍수지리학 대사전 발간 1,632쪽
장장 17년간 풍수지리학 대사전을 준비하고 집필
일반 가정에서 꼭 필요한 책입니다.
풍수는 길흉 예언 미래 준비 학문입니다.
풍수지리학 대사전 한 권이면 평새 잘 살 수 있는 길잡이
집터는 양택3요결 법으로 설계 건축하면 발복 받습니다.
건강이 좋치 않으신 분 풍수지리학 대사전 목차보고 집터 주택 읽어보고,
이사하면 건강이 좋아 집니다.
사업이 잘 안되시는 분 풍수지리학 대서전 목차보고 집터 주택 사업운을
크게 발전시키려면 읽어보고 시행하시면 됩니다.
셋방이라도 풍수지리학 대사전 목차보고 집터 주택 읽어보고 이사를 하세요
학생들에게 풍수지리학 대사전 목차보고 공부방 책상방위 잠자리 방위 읽어보고
시행하세요
생활이 어려우신 분 풍수지리학 대사전 목차보고 집터 수맥 읽어보고
시행하세요
좋은 집터 주택에 살면 건강하고 총명한 자손을 얻을 수 있고,
재물도 모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집터 묘자리 작은 명당은 많이 있습니다.
출새를 하고 싶으면 풍수지리학 대사전 목차보고 주택 집터 책상방위
잠자리방위 읽어보고,시행하세요
좋은 집터에 살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세상 만물이 근본이 있는데 인간은 조상이 근본입니다.(뿌리)
책소개
[풍수지리학대사전]은 고금의 서책을 통하여 이론, 실무, 길흉에 관계된 문헌을
되도록 빠짐없이 참고로 하여 기술한 책이다. 이 사전의 목차는 ㉠ ㉡ ㉢ … 순으로
하여 소항목 주의를 취하되 종합적 체계적인 해설이 필요한 것은 대항목의 형식을
빌려 편집을 하였으며 누구나 보기 쉽게 상세목차를 구성하였다.
아울러 풍수용어로서 이해하기 힘들거나 어려운 낱말은 괄호 안에 한자를 넣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설명과 예문을 들었다.
출판사 서평
「풍수지리학대사전」은 이렇게 구성되었다.
1. 이 사전은 고금의 서책을 통하여 이론, 실무, 길흉에 관계된 문헌을 되도록
빠짐없이 참고로 하여 기술하였다.
2. 이 사전의 목차는 ㉠ ㉡ ㉢ … 순으로 하여 소항목 주의를 취하되 종합적
체계적인
해설이 필요한 것은 대항목의 형식을 빌려 편집을 하였으며 누구나 보기 쉽게
상세목차를 구성하였다.
3. 이 사전에 수록된 부분별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① 양택(주택)②음택(묘지) ③ 이론 ④ 실무 ⑤ 길흉 ⑥ 택일⑦ 일상생활 풍수
⑧ 비문작성요약
⑨ 족보편집 개요 ⑩ 본명 기좌 ⑪ 인테리어 풍수`
4. 이 사전에 나오는 용어들은 대부분 한글 전용을 취하였고, 천간지지(天干地支)와
포태법, 도표, 속견표, 축문 등은 한자를 그대로 두었다.
5. 풍수용어로서 이해하기 힘들거나 어려운 낱말은 괄호 안에 한자를 넣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설명과 예문을 들었다.
머리말
풍수는 미신(迷信)이 아니라 과학이다. 풍수는 길흉예언, 미래준비학문이다.
십년지계(十年之計)로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을 연구한 것이 언 30여년간
내 청춘의 심혈을 쏟고 반생(半生)의 기구한 역정이 담긴 본서가 우리나라 수 천년
동안 처음 발행되는 「풍수지리학대사전」이 햇빛을 보게 되니 감회가 복받친다.
저자도 이미 백발이 성성되도록 그 공든 탑을 이룩함에 어찌 그 간의 사연과 회포가
없으랴. 무모한 생각에 풍수지리학 사전이란 본서에 손을 댄 것이 어제 같건만
어느 듯 내 나이 노경(老境)에 이르니 지난날의 가지가지 곡절들이 그저 아련하게
안전(眼前)에 아물거린다. 풍수지리학이란 말은 우리들에게 너무도 뿌리 깊은 말이다.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막론하고 풍수지리 사상(思想)이 맥을 이어온 것은
조상에게 효도하는 상생의 숭조사상(崇祖思想)이며 자손만대의 번영을 기약하는
회생적인 뿌리 사상이다.
우리 조상들은 살아 있을 제 온갖 노력을 기울여 자손에게 음덕(蔭德)을 다 하다가
마지막 죽은 뒤까지도 육신의 체백(體魄)이 명당 길지에 묻혀 땅의 생기(生氣)를 받아
후손에게 동기감응(同氣感應)으로 자손이 복되게 함을 바라는 것은 후손에게
음덕(蔭德)을 내려 번영을 기원 함이다.
사람이 태어나 세상에 왔다가 하직하며 혼령은 영계(靈界)로 떠나가고
체백(體魄)만이 귀토(歸土)하여 오래도록 가장 안전하게 보본(報本)함이
자손으로서는 부모와 조상에게 효도함이라 믿어 왔다. 그러나 풍수란 수 천년의
역사를 타고 내려오면서도 우리 조상들이나 지금 풍수학도(風水學徒)에게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사전이나 참고할만한 지침서도 없었다. 그래서 본 저자가
십여성상(十餘星霜) 전부터 입지를 갖고 원고를 수집 오직 한길만 정진한지
삼십여성상(三十餘星霜). 각종 고금(古今)의 산서(山書)를 정독하였으나 내용이
모두가 어렵고 구구 각각이면서 풍수의 옛 서적들이 글자의 뜻만으로 해석할 수
없는 특수한 문자의 구성을 이룬 문장이 많아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드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구전과 필사본으로도 손에 손을 거쳐
전해온 고금의 산서중(山書中)에서 용어해설이 제대로 된 것을 두루 모아
㉠㉡㉢순으로 배열하였으나 부족한 본 저자가 엮은 전통 학문인 풍수지리는 서구의
문명과 과학의 세력에 뒷전으로 밀려나 미신이나 천덕꾸러기로 취급받아 겨우
명맥만 유지해 왔다 뒤늦게나마 세간의 관심 속에 화제로 등장하고 있고 풍수지리
관련 서적이 출간되어 다행이다 생각이 든다. 그러나 풍수지리를 신비화시키거나
무책임한 내용으로 오히려 후학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게 될까 염려스러워 필자가
현장을 직접 답사한 경험을 중점으로 하고 글을 썼으며 될 수 있으면 쉽고 현대
감각에 맞게 쓰려고 노력하였다. 본서로 풍수지리학을 연구하는 강호제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된다면 하는 간절하나 마음과 앞으로 지도 편달해 주시길 바란다.
끝으로 본 대사전을 맡아 수정하여 출판을 해주신 넥센미디어 배용구 대표님과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본 저자 곁에서 격려와 내조를 아낌없이 한 내자 김용자(金容子)씨에게
감사드립니다.
2015년 광복 70주년 朴寅泰 씀
축간사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일러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고 불리어지는 것은
동방(東方)에서 가장 예의를 중요시하는 나라라는 뜻으로 지금까지도 우리 민족의
일상생활 속에는 많은 미풍양속들이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민족의 정신적 철학의 일종인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인 집터의
선정(選定)양택(陽宅)에서 묘지 선정(選定) 음택(陰宅) 및 조묘(造墓) 초종(初終)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양택(陽宅)
음택(陰宅)의 선정(選定) 역시 결국은 살아가는 데 있어 발복(發福)을 받아 보다
행복한 삶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염원임에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사회풍조는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이후에 급속한 서양물질
문명의 유입으로 인하여 선현(先賢)들의 고유한 전통윤리와 미풍양속은 여지없이
퇴폐되고 인의예지(仁義禮智)의 경시로 인하여 자기 개인 말을 중요시하는 골이
깊은 사회병리현상(社會病理現象)이 도처에 만연되고 이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초현대적인 물질문명인 위력이 인간의 존엄성을 압도하고 인본적(人本的)인
가치마저 상실되어 가고 있는 즈음에 풍수지리 분야의 연구에 꼭 필요한 전문적인
용어에 따른 설득력 있는 해설을 담은 「풍수지리학대사전」을 발간하게 된 것은
실로 그 의미가 심대(甚大)하며 나아가 풍수지리를 연구하는 동호인은 물론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용하는 용어가 너무 어려워 가까이 하지
못했던 많은 독자들에게도 큰 보탬이 될 지침서라는 점에서 크게 환영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주산풍수지리연구원(周山風水地理硏究院) 박인태(朴寅泰) 원장께서
각고의 노력 끝에 집필한 「풍수지리학대사전」은 우리 선조들에게서 끊임없이
추구해왔고 지금도 계속 연구되고 있는 이 풍수지리의 전문용어 해석에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수년간에 걸쳐 관련 자료수집과 연구를 거듭하며 어구(語句)를
역해(譯解)하여 집대성한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값진 업적임을 진심으로 반기며,
해당 분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박인태(朴寅泰)
원장께서 풍수지리연구에 뜻을 두게 된 것을 새삼 살핀다면 경남 거창군 가북면
몽석리의 한미(寒微)한 농가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선대인(先大人)의 산서역학(山書
易學)을 배후견문(背後見聞)한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청 ? 장년기에 접어들어 병역을 마친 후 고향에 돌아가 박 원장은 농사의
역군(役軍)으로 투신(投身)했으나 가세(家勢) 부득(不得)으로 1974년 대구로
우거(寓居)하여 공직(公職)에 몸담아 주어진 업무수행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늘
시간을 쪼개어 항시 마음에 두고 있던 풍수지리(風水地理)와 음(陰) ? 양오행설(陽五
行說) 등의 요결서적(要訣書籍) 탐구에 게을리 하지 않아 현재는 상당한 경지(境地)에
까지 이르렀다고 오랫동안 가까이서 같이 근무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박원장(朴院長)은 공직에서 정년퇴임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풍수지리에
관련된 서적을 구입하여 탐독(耽讀)하는 한편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데 전념하여 수집한 자료를 검토 분석한 풍수지리 전문용어의 해석에 보다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알았고 본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관련 전문용어의
정확하고 충실한 내용의 해설이 담긴 대사전(大辭典)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른 작업을 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박원장(朴院長)은 이에 앞서 매주
1회씩 동호인들의 모임에서 강의하는 교재용으로 「풍수지리(風水地理) 실기해설
(實技解說)」, 「풍수지리(風水地理) 양택요결(陽宅要訣)」, 「풍수지리(風水地理)
실기개론(實技槪論)」 등의 많은 저서를 발간하기도 하였으며 매월 1회씩 동호인들을
대동(帶同) 명당(明堂)과 명가(名家)를 찾는 현장답사를 통하여 실제에 적용하는
산교육으로 실기교육(實技敎育)에 충분한 뒷받침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풍수지리
연구가와 동호인 및 사계(斯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분들이 본 대사전의 출간을
계기로 보다 더 정확히 활용하여 이 분야에서 더욱 정진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傳統)
상(喪) ? 장례(葬禮)를 밝힘으로써 도덕성 함양에 큰 보탬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본 사전 출판에 각고의 헌신을 한 주산풍수지리연구원(周山風水
地理硏究院) 박인태(朴寅泰) 원장의 이 귀중한 대사전이 풍수지리 연구 동호인
제위(諸位)께서 일상생활에서 소중하게 활용하시길 기대하면서, 발간에 정성을
모아 준 넥센미디어와 관계 인사 제위(諸位)께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대사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5년 10월
崇德殿 典禮委員
崇德殿 五陵參奉 朴濟植
? 周山 朴寅泰 院長의 「풍수지리학대사전」發刊을 祝賀하며
우리는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21세기에 살고 있다. 인공위성을 화성, 목성에 보내고
생명복제가 현실로 가능한 시대이다. 그러나 100여년전 일본의 강제정권이 시작
되면서 풍수지리학은 미신으로 치부되고 뒤떨어진 문화의 한 분야로 사람들의
관심 밖에 밀려난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러한 풍수지리학이 남긴 역사의
잔재를 붙들고 그 진가를 증명하기 위해 고서와 씨름하고 현장답사를 통하여
더욱 발전시켜야 할 보배임을 증명한 한분이 현 주산풍수지리학 연구원을 운영
중인 박인태 선생이시다. 우리나라에 전래되는 정통 풍수리지 이론을 익혔을
뿐만 아니라 평생 현장답사를 통하여 이론의 허와 실을 우리 후학들에게 강조
하신다. 선생의 탁월한 능력과 혜안(慧眼)으로 평생을 연구하신 분야를 알기
쉽게 풍수지리학을 저술하기에 30여년간 쌓은 실무와 경험으로 상세한 내용을
담은 이 대사전은 저자가 우리 고유문화와 풍수지리에 남다른 애정으로 정확한
전문적 지식과 명석한 분석을 바탕으로 현대적 의의까지 밝히고 있다.
선생의 今番 연구와 노력은 그 자체가 바로 풍수학의 새로운 신문화창조라 평가
할만하다. 그리하여 지사 등 풍수지리학 연구인이라면 감동과 놀라움 속에 때로는
자신의 무지에 대한 부끄러움과 함께 전통의 가치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1. 만인을 위한 풍수원리론의 궁금한 모든 내용
2. 만인을 위한 나경의 궁금한 모든 내용
3. 만인을 위한 음택의 궁금한 모든 내용
4. 만인을 위한 양택의 궁금한 모든 내용 등을 수록하여
너무나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본 대사전이 한국의
고유문화 인식과 풍수지리학 연구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의 삶 속에
생활풍수가 살아 숨 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5년 10월
法師 海空
明倫 風水地理學會 會長 金浩涇
*「풍수지리학대사전」發刊을 祝賀하며
풍수선생님의 가르침에서 가정적인 생활 속에서 풍수지리학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일상생활의 문화 속에서 풍수지리학이 면면이 이어져 내려
오면서 우리가 익히고 알고 있는 풍수지리학의 이론과 실제 더욱 알고자 새롭게
풍수지리학을 연구하는 초보자로부터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이해될 수 있도록 30여년간에 고심진력(苦心盡力)한 문헌연구와 실사(實査)로
검증된 바를 집대성하여 이 「풍수지리학대사전」에 수록함으로써 사계(斯界)에
신선한 충격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속담에 좋은 땅에서 훌륭한 인물이 출생
한다 하였으며 풍수지리 이론에서는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요 지령(地靈)은
회천명(回天命) 개조화(改造化)라고 하였다. 선생은 전국에 이름난 종가(宗家)와
명묘(名墓)가 모두 빼어난 곳에 위치해 있고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이 이러한
곳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것이니 어찌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아니 할 수
있겠는가 강조하신다. 풍수지리는 오랜 세월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며
이어져 왔다. 박인태 선생은 음양오행(陰陽五行) 원리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원리임을 항상 강조하면서 전국 곳곳에 자리한 명당지를 찾아 그 이치를 주산풍수
리지학연구원 후학들에게 이치를 터득하는데 남다른 심혈을 쏟아왔다.
선생은 고집스러운 의지를 겪지 않고 계시며 현지답사를 함에 있어서도 평범함을
초월한 남다른 혜안을 가지고 있음을 항상 느끼게 한다.
현대판 주경야독으로 풍수지리학을 일구어 이제 사계(斯界)에 독보적 경지에
이르렀고 오늘 그간의 문헌연구와 실사(實査), 그리고 몸소 검증한 바를 집대성한
「풍수지리학대사전」의 출간은 풍수학계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여 많은 발전적인
논의를 불러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은 해야 할 일에는 망설임이 없고
아무리 여건이 어려워도 그 여건을 밀어붙여 해내고야마는 뚝심의 사나이 박인태
선생은 항상 남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으며 궂은일을 남에게 미룸이 없이 앞장서
헌신하시는 분입니다. 맡은바 직분에 오늘만을 보지 않고 내일 아니 먼 훗날에
주어질 평가를 생각하며 지난 숱한 정변(政變)과 함께 가난의 밑바탕에서
오늘이 왔기까지 오직 험난한 세월 속에서도 풍수학에 빈틈없이 이론과 실무,
吉凶에 그 동안의 경험에서 얻은 이 大事典을 강호제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으며 경하(敬賀) 드립니다.
2015년 10월
後學
石智慧
저자소개 박인태
영남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전국대학 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
대구 향교 성균관 명륜대학 교수
전국 국민화합 연합 종교 부위원장
서울 매일행정신문사 편집위원
대구대학교 사회지도자과정 교수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 풍수리리학 교수
대구 대봉도서관 풍수지리학 강사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 교수
대구 수성구 매호동 발전위원회 위원장
대구광역시 신라오릉보존회 사무국장
주산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저서>
풍수지리 실기해설
풍수리지리 실기개론
풍수지리 양택요결
박인태의 생활풍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