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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수 프로그램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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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010-6291-1120
원산지 국산
상품코드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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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생년월일시를 입력 하자마자 사주 간지와 선천운 후천운을 즉시 확인함은 물론 12조건에 따른 길흉을 클릭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또 평생운에 이어 대상운 년운 월운 일운까지도 세세히 볼 수 있고, 참평결과 주역점, 궁합점수 등이 추가된 종합 주역운세풀이입니다.

    도서상수학파의 태두이신 진희이(陳希夷)선생이 창시하시고 소강절(邵康節)선생이 완성하신 하락이수(河洛理數)가, 1000년의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컴퓨터의 힘을 빌어 세상에 다시 태어났습니다.

    자미두수(紫微斗數)와 더불어 서로 짝이 되는 훌륭한 학문이라고 자평하신 진희이선생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자미두수가 상황별 판단에 정통하였다면,
    하락이수는 전체의 윤곽을 파악하는데 장점이 있다 할 것입니다.

    지난 97년 7월에 1900쪽에 달하는 하락이수 번역본을 출간한 이래, 많은 독자분들로부터 “하락이수가 맞기는 잘 맞는데 좀더 쉽게 하락이수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하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걱정고민하던 차에 김재윤이라는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를 만나서 하락이수를 분석하고 분리하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습니다.
    진희이 소강절 두 분 선생님의 혜안과, 덕산선생의 해박한 한문지식, 그리고 지난 10여년 동안의 보고 배운 주역실력이 모두 결집된 내용으로 이제 햇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1900쪽에 달하는 하락이수의 내용이 모두 다 들어있음은 물론이고, 매화역수의 팔괘분석법, 주역점해의 상황별 세분화 방법, 주역점치는 방법, 그리고 10여년간
    공부한 주역의 64괘 384효에 대한 철저한 수리화 및 길흉판단화한 내용이 그대로 녹아들게 된 것입니다.

    "주역의 활용이 이리도 많고, 주역의 지식이 이리도 많은가?"
    새삼 감탄하며, 한 장의 CD로 하락이수를 결산하게 된 것입니다.
    전적으로 기계에 의존할 수는 없더라도, 이정도면 인생의 70% 이상은 예측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심정으로 세상에 내놓는 것입니다.
    이제 CD하락이수는 하락이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주역을 망라해 놓은 종합판
    명작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똑같은 날 똑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인데 왜 운명이 다르게 되는가?”하는 질문에 답이 나옵니다. 즉 자신의 화공이나 원기와 맞는 방향에서 살고, 맞는 사람들과 맞는
    행동을 하며 산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능성을 안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계발하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실로 엄청나다 할 것입니다.
    자신의 운명과 능력을 미리 안다면, 참으로 보람찬 일생을 살 것이며, 참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게하고 실천하게 하자는 마음이, 하락이수를 비결로 두지 않고 세상에 내보인 중요한 이유입니다.
    혹자는 “너무 다 까발리면 그것을 악용할 사람도 있지 않겠는가?”라고 항의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돌밥 돌밥 하여도 돌보다는 쌀이 많듯이,
    아무리 악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더라도 그보다는 선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누구나 활용할 사람은 활용하십시오.
    그리고 보람찬 삶을 영위하여 “나는 한점 부끄럼 없고 한점 후회도 없는 일생을 마감했노라”하며 생애를 마치십시오.
    그러한 분이 이 세상에 많을 수록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고, 지하에 계신 진희이 소강절 두분의 영령도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주역의 괘를 활용해서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자료들을 준비되는 대로 추가로 입력해 드릴 예정입니다. 선현들께서 베풀어 놓은 주역의 묘결을,
    후인들이 잘 활용하여 자신의 삶을 알차게 하고, 나아가 모든 사람이 기쁨에 찬 삶을 영위한다면 그야말로 태평세대를 구가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시작의 작은 발걸음을 떼었다고 자축하면서, 좀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질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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