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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501호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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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0원 0%
전화문의 010-6291-1120
원산지 중국
상품코드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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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수의는 남여 구분만 있을뿐 사이즈가 없습니다 보내드리는

     

    수의는 멧대를 포함하여 모든 구성품이 빠짐없이 있습니다.

     

    아래 드리는 사은품은 수맥차단및 명당의 기운을 주는 제품

     

    으로 화장이나 매장시 묘에 같이 묻어두시고 화장시 납골당

     

    에 모실경우 도자기 옆에 두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대영501호(가진 수의) 원단 생산지 : 중국

    마9수 100% 수직(손으로 짠 삼베)


    조금 일찍 준비하는 지혜

    장례용품을 조금일찍 준비하신다면

    고인에 슬픔앞에서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터무니없는 바가지요금에 두번 울지 않습ㄴ디ㅏ.

    슬픔속에도 차분하고 안정된 장례를 치루시면서

    슬픔은 반으로 줄어들것입니다.

    좋은 수의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눈으로는 확연히 구분안되는 수의 ? 도대체 어떤게 좋은 건가요?

    첫째 마에 조직이 촘촘하고 견고 하고 정확한 비율에 의해 짜여진 형태라면

    기계직입니다

    둘째 수직은 꼼꼼하게 베틀을 짜도 기계직처럼 촘촘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세번째 수의에 원단이 어떠 한 재질로 구성되어있는지 FITI시험연구원에서 승인을

    받은 원단인지를 확인한다

     

    수의를 만드는 재질인 삼베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삼베의 상식

    옛부터 삼베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불러 온다고 하여

    좋은 수의를 집에 미리 보관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리하면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기고 액운을 물리친다 믿었습니다

    원래 마는 대마초를 가공하여 줄기에서 실을 뽑은것이 대마라 하며

    잎파리에서 실을 뽑은것을 저마라 합니다

    국내 생산에서는 국가에 인허가 없이는 대마초를 함부로키울수 없는

    관계로 생산량이 터무니 없이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이나

    해외에서 삼베를 수입에 의존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국산 대마와 저마 수입 대마와 저마 기계직과 수직에 차이나

    마에 수에따라 가격이 각각 달라집니다

     

    수의에 종류

    수의는 가진수의와 평수의로 구분됩니다.

    가진수의 격식을 갖추었다는 뜻으로 부속류 일체를 갖춘 수의입니다.

    -남자용=도포,도포끈,두루마기,바지,속바지,저고리,

    속저고리,대님(8가지)

    -여자용=원삼,원삼끈,적삼,속적삼,치마바지,속바기(6가지)

    -남여 공용=장매(염포),천금(이불),지금(요),베게,허리띠,

    면모(얼굴싸개),고깔(머리싸개),악수(손싸개),

    버선,오낭(조발랑이)(10가지)

    남자용은 18가지,여자용은 16가지를 모두 갖춘 수의입니다.

    평수의=바지 저고리,치마 저고리등 극히 일부만 갖춘 수의입니다.

     

    평수의는 옛날에는 가난한 백성들이 많이 사용 했다고 합니다

    이왕 준비하는 수의라면 효를 행한다는 마음으로

    가진수의를 준비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조문 예절 배워 봅시다

    갑작스럽게 상을 당하셨다고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히라고요?

    걱정하자 마세요

     

    가장 어려운 인사말이네요

    예의없다는 소리 듣지마시고

    딱 한번반 익혀뒤셤 될듯한데.........

    저한테도 상당히 어려운 멘트네요.

    모르면 역시 배워두시면 언젠가는 써먹으실수 있을 거예요

    장례예절도 잘 아는 똑똑한 현대인이 되어 보아요

     

    ▨ 인사말

    ① 상제의 부모인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친환(親患)으로 그토록 초민(焦悶)하시더니
    이렇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환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 뵙옵지 못하여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 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망극(罔極)이란 말은 부모상(父母喪)에만 쓰입니다.

    ② 상제의 아내인 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옛말에 고분지통(叩盆之痛)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 하십니까"

    *고분지통(叩盆之痛) : 아내가 죽었을 때 물동이를 두드리며 슬퍼했다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고분지통(鼓盆之痛)이라고도 합니다. (叩)= 두드릴 고

    ③ 상제의 남편인 경우

    "상사에 어떻게 말씀 어쭐지 모르겠습니다"
    "천붕지통(天崩之痛)에 슬픔이 오죽하십니까."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있는데, 얼마나 애통하십 니까."

    *천붕지통(天崩之痛)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이라는 뜻으로
    "남편이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입니다.


    ④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伯氏) 상을 당하셔서 얼 마나 비감하십니까"
    "할반지통(割半之痛)이 오죽하시겠습니까"
    *할반지통(割半之痛) :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이란 뜻으로
    그 "형제자매가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입니다.

    *백씨(伯氏) : 남의 맏형의 존댓말입니다.
    *중씨(仲氏) : 남의 둘째 형의 높임말입니다.
    *계씨(季氏) : 남의 사내 아우에 대한 높임말입니다.

    ⑤ 자녀가 죽었을 때 그 부모에게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慘慽)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참경(慘景)을 당하시어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참척(慘慽) :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은 일을 뜻합니다.
    *참경(慘景) :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을 뜻하는 말입니다.



    ◈ 인사말(예시)
    ♣ 조객이 먼저 빈소에 곡재배(哭再拜)합니다.
    ♣ 상주에게 절을 하고 꿇어 앉아 정중한 말씨로 예를 표합니다.
    ♣ 조객 : 상사말씀 무슨 말씀 여쭈오리까.
    ♣ 상주 : 모두 저의 죄가 많은 탓인가 봅니다.
    ♣ 조객 : 대고를 당하시니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상주 : 원로에 이토록 수고하여 주시니 송구하옵니다.
    ♣ 조객 : 병환이 침중하시더니 상사까지 당하시니 오죽 망극하오리까.
    ♣ 상주 : 망극하기 그지 없습니다.

    ▨ 조장(弔狀)·조전(弔電)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弔狀)나
    조전(弔電)을보냅니다.

    부고(訃告)를 냈는데도 문상을 오지 않았거나 조장 또는 조전조차 보내오지
    않은 사람과는 평생동안 말도 않고 대면도 하지 않는 것이
    예전의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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