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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풍수와 음택풍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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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3,489회 작성일 2005-01-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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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풍수와 음택풍수 풍수지리학은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양택풍수와 묘 자리를 잡는 음택풍수로 나눕니다. 양택(陽宅)은 산 사람의 거주지이고, 음택(陰宅)은 죽은 사람의 안장지( 安葬地)입니다. 양택지와 음택지를 선정하는 방법은 크게 다를 것이 없으나 양택지가 음택지에 비해 보국(保局)이 커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조선초기까지만 해도 도읍지를 정하거나 마을 터를 잡고 개인 집을 짓는 양택풍수가 발전되었는데, 조선중기 이후부터 유교의 조상숭배 사상에 의해 음택풍수가 성행하였습니다. 풍수지리 하면 단순히 개인의 묘 자리나 잡는 것으로 인식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가 않습니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음택풍수보다 양택풍수가 더 빠른 속도로 광범위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화된 사회에서는 터잡기보다는 집의 형태와 구조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가상학(家相學)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풍수지리학 강의 양택가상학'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양택과 음택은 모두 지기(地氣)의 영향으로 발복(發福)이 나타나는데 그 차이는 음택은 발복의 속도는 느리지만 여러 자손에게 오랫동안 영향을 주는 반면에, 양택은 그 집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한 사람 그리고 현재 거주하는 사람에 한해서 매우 빠르게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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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감응론
묘의 좋고 나쁜 기운이 후손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발음(發蔭), 발복(發福) 또는 동기감응 (同氣感應)이라고 합니다. 조상과 후손은 같은 혈통관계로 같은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감응을 일으킨다는 이론입니다. 동양철학에서 기(氣)는 우주의 본원으로 어느 곳이든 없는 곳이 없고(무소부재, 無所不在), 새로 생기지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불생불멸, 不生不滅), 시작도 끝도 없는 것으로(무시무종, 無始無終)하여 불변형질(不變形質)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17세기 영국의 물리학자 뉴우튼(Newton)의 에너지 불변의 법칙과 일치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존재를 위한 에너지(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에너지는 고유의 파장을 가지고 같은 파장과 반응하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비록 유골이라 할지라도 존재하는 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파장을 일으켜 반응하려는 작용을 하는데 상대는 자신과 유전인자가 똑같은 자손입니다. 방송국의 주파수와 라디오나 TV 체널은 같은 주파수(전자 파장)끼리만 송신과 수신이 가능하듯이 조상의 유골도 동일한 유전인자를 가진 자손에게만 파장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유골이 좋은 환경에 있으면 좋은 기를 발산하여 자손이 좋은 기를 받을 것이고, 나쁜 환경에 있으면 나쁜 기를 발산하여 자손이 나쁜 기를 받는다는 것이 동기감응론입니다. 동기감응을 받아들이는 속도와 용량은 어릴수록 강하고 나이가 들수록 약합니다. 감수성 예민한 어린이들이 어른들 보다 사물을 받아들이는 속도와 양이 많듯이 염색체인 정자나 난자는 거의 100% 조상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어린아이는 많이 나이 들수록 적게 받아들이는 것이 발음론입니다. 따라서 묘를 쓰고 태어난 자손이 조상에너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